NH농협은행, '포용금융' 강화 위해 경기 현장경영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6:25
수정 : 2026.04.02 16:25기사원문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주관 방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영 관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경영은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엄 부행장은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금융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서울, 경기, 수원, 부산, 대전 총 5개 지역에 소상공인을 위한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는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경영·재무·정책금융 연계 등 종합적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농협은행 경영컨설팅은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NH올원뱅크·NH기업스마트뱅킹·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간편하게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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