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에 브랜드 대단지… 오션뷰에 전 세대 남향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8:18   수정 : 2026.04.02 18:25기사원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조감도)'을 선보인다.

2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가구로 조성된다. A3블록 △전용 84㎡ 878가구 △전용 109㎡ 181가구 △전용 135㎡ 36가구와 A4블록 △전용 84㎡ 584가구로 구성된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 일부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권에 초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가구 7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학동과 웅천 등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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