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에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8:33   수정 : 2026.04.02 18:33기사원문



서울대 공대는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사진),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윤세한 대표이사,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송창록 사장 등 3인을 2026년도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장덕현 사장(198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은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 '네이티브 SSD(Native SSD)' 개발과 5세대(5G) 통신 상용화를 주도하는 등 '삼성 반도체 신화'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2022년부터 삼성전기를 이끌며 인공지능(AI)·전장·자율주행·휴머노이드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첨단 부품회사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공대는 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학문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룬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1993년부터 지금까지 33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문 34명, 국내활동 부문 87명 등 총 121명이 수상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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