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쳐 사망케 한 20대 경찰 조사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9:59
수정 : 2026.04.02 1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보행로에서 환경미화원을 들이받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A씨(2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동승자 3명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30분께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동래 방면으로 달리던 중 보행로를 침범, 당시 청소 작업 중이던 B씨(40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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