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신중년 ‘이차전지 산업 기반 전문인력 양성 과정’ 선착순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02 21:20
수정 : 2026.04.02 2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차전지는 전기차·ESS·드론 등 친환경 신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는 2020년대 급성장 산업으로 부산시가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동서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신중년이 ‘현장 친화형 기술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와 동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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