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12기 출범…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4.03 08:53
수정 : 2026.04.03 08:53기사원문
임직원 재능기부 기반 12년째 운영
누적 600명 참여·2만시간 멘토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청소년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대학생,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1회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현장 체험을 연계해 운영된다. 경험 기반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1년간 약 600명이 참여해 2만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수행하는 등 학업 성취와 진로 설계 역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 본부장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임직원의 재능과 경험이 모여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환경·안전(Planet) △교육·기술(People) △지역사회(Community)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H-네이처가든' 조성, 재난안전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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