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협력단체 정책협의체 '소통마루', 제도개선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4.03 09:05
수정 : 2026.04.03 08:50기사원문
소통마루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날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6개 협력단체 대표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협력단체가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제시됐다. 소공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소통마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소상공인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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