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8일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19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03 09:32
수정 : 2026.04.03 09:32기사원문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에서 진행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채용 행사다.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히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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