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0:03
수정 : 2026.04.03 10: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여 혁신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라운드별 평가 및 오디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참여자를 선발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및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사업 개요, 지원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2차 설명회는 21일(화) 오후 2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온라인 참여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보다 많은 창업자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는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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