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운영 "미래 항공인재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5:00   수정 : 2026.04.03 15:28기사원문
자격증명 제도 이해 및 진로 탐색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미래 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분야에 입문하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와 자격시험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항공 분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울 마포구 소재 항공자격시험장에서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TS는 항공종사자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관문인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 특강을 진행해 자격 취득 절차와 함께 요구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학과·실기시험과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의 실제 운영 절차와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TS 시험 운영 업무 담당자와 참여 학생 간 질의응답과 진로 상담을 통해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취득과 항공업계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현장 중심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TS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항공 분야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항공 전문 인력 양성과 항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항공 관련 대학교 등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항공자격시험'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추진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항공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TS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 운영기관으로서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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