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자 내정…박재석 총경 등 28명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1:23   수정 : 2026.04.03 11:23기사원문
치안 역량 강화 중점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치안 역량 강화와 수사 체계 개편에 대비해 경무관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박재석 국제공조1과장 등 총경 28명을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인사에서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지휘부 전반의 지역 균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무 성과와 능력은 물론 도덕성과 청렴성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사·기소 분리 등 수사 체계 개편에 대비해 수사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를 발탁하고, 여성청소년, 범죄예방, 112 등 민생 치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경찰관을 적극 발굴했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은 "후속 전보 인사를 실시해 국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빈틈이 없도록 지휘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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