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지역주의 극복"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2:06
수정 : 2026.04.03 12: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이날 중앙당사에서 김 전 총리 대구시장 후보 면접이 끝난 직후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부터 (공약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발표해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들어 인공지능(AI)가 문명과 산업의 완전한 대세가 됐으니까 이 부분을 어떻게 믹스해서 기계와 로봇, 메디컬 분야를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시장을 끝으로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 차원의 광역단체장 공천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서울과 경기 등 주요 지역은 경선 절차가 진행 중이라 사실상 공관위 손을 떠나서다.
한편 중앙당 공관위는 가장 마지막으로 마칠 서울시장 후보 경선 이후 한차례 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돌아보고, 당의 공천 관리를 위한 보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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