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4월 미분양관리지역 3곳 유지…전월과 동일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4:42
수정 : 2026.04.03 14:39기사원문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 지정
미분양 5652가구, 전국의 8.5%
3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분양(PF)보증을 받기 위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사업성, 분양성 등을 추가로 점검하는 절차로 무분별한 공급을 억제하고 미분양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임대주택사업이나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 등 일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 신청이 유보되거나 조건부로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와 사전심사 관련 세부 기준은 HUG 홈페이지와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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