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잡고 보니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4:33
수정 : 2026.04.03 16: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음주운전을 한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현장에서 적발됐다.
전북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관 A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해 음주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적발했다.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 하고, 음주 경위 조사 등을 진항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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