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퍼플, 16년만에 내한…18일 파라다이스시티서 단독공연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7:01   수정 : 2026.04.03 17:40기사원문



세계적인 하드록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이번달 한국을 찾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7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딥 퍼플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6년 만의 내한으로, 지난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과 2010년 올림픽공원 공연 이후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



1968년 결성된 딥 퍼플은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적인 하드록 밴드로, ‘스모크 온 더 워터(Smoke on the Wat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번 무대에는 드러머 이언 페이스를 비롯해 보컬 이언 길런,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 키보디스트 돈 에어리, 기타리스트 사이먼 맥브라이드 등 현재 라인업이 참여한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에선 오는 5월 ‘아시안 팝 페스티벌’을 통해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누키 타에코를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록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MCR)'의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