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받은 BMW 전기차, 청사진 모델로 꼽힌 '더 뉴 BMW iX3'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15   수정 : 2026.04.07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BMW 그룹 코리아는 전동화 포트폴리오와 인프라, 고객 경험을 폭넓게 강화하며 2026년에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MW 코리아는 올해 1~2월 총 1734대의 전동화 차량을 판매했고 이 중 순수전기차(BEV)는 965대로 순수전기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3% 늘어 전동화 모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같은 성과의 기반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과감한 전동화 투자가 있다는 평가다.

BMW는 국내에서 11가지 시리즈에, 22종의 모델을 갖춘 탄탄한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가운데, BMW 그룹 전동화의 청사진 모델로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가 꼽힌다.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선보인 모델로, BMW의 기술적 혁신과 시대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다.

'더 뉴 BMW iX3'는 지난 3월 중순 국내 사전 예약 개시 이후 불과 사흘 만에 2000대 예약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등 수입차 시장에서 이례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는 첫 공개로부터 5주 이상 걸려 사전 예약 대수 3000대를 넘어선 독일보다 빠른 속도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

이외에도 '더 뉴 BMW iX3'는 주요 자동차 선진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즈를 석권했다.
영국의 '왓카'와 '탑기어'를 포함한 주요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를 석권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유럽 최고 권위의 '골든 스티어링 휠'에선 '최고의 혁신', 미국 '타임지' 선정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 '차세대 전기 SUV'를 수상하는 등 각계에서 찬사가 이어졌다.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도 57개의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에 오른데 이어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도 동시에 수상했다. '더 뉴 BMW iX3'는 올해 3·4분기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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