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13년째 중증장애인 부부 결혼식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9:03
수정 : 2026.04.05 19:03기사원문
대선주조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37회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중증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날 식장에서는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가 지난 13년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중증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화합에 헌신해 온 대선주조 측에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4월, 소중한 인연을 맺은 네 쌍의 주인공들을 축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바람이 부는 날도 있겠지만, 오늘 약속한 깊은 신뢰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대선주조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 후원 외에도 한국과학영재학교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장학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나눔 경영'의 귀감이 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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