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대통령 유가지원금 맹비난..."정치적 이득 위해 혈세"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9:13
수정 : 2026.04.06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국민혈세, 남의 희생을 당연한 것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초보산수? 도대체 무슨 셈법인가? 지방정부는 강제가 아니라 하지만 당장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어느 지자체장이 협조 안할 수 있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곳간이 빈 지자체일수록 빚을 더 내서 돈을 뿌려야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초보 산수를 논하기 전에 기본 도덕 먼저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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