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분1초가 소중하다면..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본격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9:45
수정 : 2026.04.06 09: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 서브는 지난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편의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것이다.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 대상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더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별도의 전용 화면을 통해 가능했던 주문 루트도 간소화했다. 커스텀 역시 얼음 양, 뚜껑 변경(돔, 플랫) 등 기존에는 불가했던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 고객 의견을 경청해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할 것"이라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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