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주유소 사후정산제, 원칙적 폐지…정산 주기 1주 이내로"
뉴스1
2026.04.06 09:44
수정 : 2026.04.06 09: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조소영 장시온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주유소 사후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2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간사인 안도걸 의원이 발표했다.
사후정산제는 주유소에 정유사가 석유 제품을 선(先)공급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국제 기준가격 등에 따라 정산하는 방식이다.
다만 주유소가 제대로 된 가격도 모르고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는 논란이 있어왔다.
안 의원은 이와 함께 "원유 대체 물량 확보가 제일 시급하다"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알제리 3국에 대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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