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여가구 '옥정중앙역 디에트르'...9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0:34   수정 : 2026.04.06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3000여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가 공급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을 오는 9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으로 총 366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2807가구가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오는 2030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가칭) 인근에 위치해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역과 단지 내 연결통로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인근에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직접 맞닿아 있다. 또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를 꾀했다.
대방에 따르면 6레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 내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를 포함해 옥정신도시 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이 총 808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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