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에 3억 후원 "귀화 태극전사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4:35
수정 : 2026.04.06 14:35기사원문
국대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 사용 예정
에이스침대는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가 소속팀 없이 자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원을 결정했다.
에이스침대는 후원금을 매년 1억원씩 3년간 기탁한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설원의 마라톤'으로도 불린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압바꾸모바 선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에서 한국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바이애슬론 종목에 대한 더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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