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690억원 자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7:15   수정 : 2026.04.06 17:03기사원문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다.

경남은행은 6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울주군 10억원과 이번 울산광역시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690억원 한도로 보증서대출을 시행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중동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아져서 안타깝다"며 "자금 지원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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