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6:14
수정 : 2026.04.06 16:33기사원문
6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 이날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 후 종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최종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을 골자로 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 계획이 임박한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