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기록 썼다...1분기 영업이익 57.2조 돌파, 창사이래 '최대' (1보)

파이낸셜뉴스       2026.04.07 07:53   수정 : 2026.04.07 08:00기사원문
역대 최대치(20.1조) 가볍게 경신
"실적 뉴 노멀 구간 진입"
'어닝서프라이즈' 시장 전망치 크게 상회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7일 올해 1·4분기에 57조 2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 집계치)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5.01% 증가이자, 분기 실적 사상 역대 최대다.

지금까지 최대 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인 지난해 4·4분기 20조1000억원이었다. 시장 컨센서스(38조1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 중심의 DS(반도체 부분) 부문 매출 및 이익 상승과 DX(가전, 휴대폰 등)부문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전사 역대 최대 실적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1·4분기 잠정 매출액은 13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06% 늘었다.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실적 뉴 노멀(새 기준)구간에 진입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