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추고 사양 올렸다"...현대차, 연식변경 모델 '2027 코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7 09:11
수정 : 2026.04.07 09:10기사원문
'에이치팩' 트림, 고객 선호 사향 대거 적용
'모던' 트림, 사양 최적화로 49만원 낮춰
포켓몬 등 신규 인포테인먼트 테마 제공
2027 코나는 '에이치픽'(H-Pick)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모던' 트림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에이치픽 트림에는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7 코나의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차는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를 비롯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 테마도 2027 코나에 구독 서비스(FoD)로 지원한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29만원 △에이치픽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360만원 △에이치픽 2588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 △에이치픽 3075만원 △프리미엄 3318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런칭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 2027 코나를 전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7 코나의 세련된 블랙 익스테리어를 선보이는 한편, 포켓몬 디스플레이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참여 고객 대상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코나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차별화된 고급감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며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갖춘 2027 코나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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