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초고층 시공 효율성 높인다...국내외 기업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25
수정 : 2026.04.07 10:04기사원문
서울 랜드마크 사업장에 적용
각 사는 향후 콘크리트 배합 개발, 성능 검증, 시험 시공,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GS건설은 개발된 기술에 대한 성능 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시험 시공을 포함한 전반적인 실증을 총괄한다.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점성은 낮추고 강도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멘트를 개발하고 최적의 배합설계와 생산기술을 검증한다. 생고뱅코리아홀딩스는 글로벌 초고층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혼화제의 개발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GS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부산 시민공원촉진1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사업 참여 예정인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여의도 삼부 재건축 등 주요 랜드마크 사업장에 해당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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