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16년 정체된 유성구 미래 다시 만들겠다"
뉴시스
2026.04.07 10:46
수정 : 2026.04.07 10:46기사원문
국힘 유성구청장 후보 "경쟁·견제 없어 온천 사라지고 성장 없는 실패"
조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서 회견을 열고 "정체된 유성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유성의 16년은 한 정당이, 한 방식이, 한 질서가 쥐고 흔들어온 시간"이라고 규정하면서 "유성온천은 사라지고 도시는 늙었으며 온천축제는 있었지만 성장은 없어진 실패였다"고 주장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신 야간경제 도입을 통한 관광특구 부활, 연구단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유성은 정치인의 안전지대가 아니라 구민의 삶이 걸린 곳"이라고 강조하고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일해온 제가 유성의 미래를 다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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