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조눌리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뉴스1
2026.04.07 11:54
수정 : 2026.04.07 11:54기사원문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대동면 조눌리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시는 다음달 대동면 조눌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조눌리 일원 4만 1893㎡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 지구에 해당해 체육시설 건립이 힘들었다. 지난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 지구로 지정되면서 건립이 가능해졌다.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하천 점용허가를 획득했다.
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 허가를 마치고,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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