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원에 도전하는 男간호사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1:59
수정 : 2026.04.07 13: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무소속으로 전북 남원시 기초의원에 도전하는 남성 간호사가 있어 관심을 끈다.
김지현(34) 남원시 바 선거구 예비후보는 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남원시민 여러분, 당신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 없는 곳에는 발전이 없다. 정책으로 경쟁하지 않고, 일 잘하기 경쟁을 하지 않아도 당선되는 구조에서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없다"라고 진단하며 "다양한 정치가 있어야 경쟁이 살아난다. 경쟁이 살아나야 정치가 시민을 바라본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 조직 선거와 돈 선거를 하지 않겠다. 유세차 중심 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선거운동 개혁 3가지를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서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이용호 전 국회의원 비서를 지냈다. 현재 남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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