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정부세종청사 방문... 국비 44억원 건의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2:42   수정 : 2026.04.07 12:41기사원문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특별교부세 반영 요청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지역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곳에 대한 국비 약 44억원을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는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산업 육성에 국비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는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V밸리)'와 관련한 핵심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신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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