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인생의품격종합보험’ 출시…생애주기 맞춤 보장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4:10   수정 : 2026.04.07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은 경제활동기부터 은퇴 이후까지 생애 전반의 보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평균수명 증가로 생애 주기별 위험이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보장 수요도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시기별 맞춤 보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경제활동기에는 보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에는 생활 여건에 맞춰 보장을 조정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생애 단계에 따라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하는 ‘복층형 구조’ △납입 완료 이후 다른 보장으로 전환 가능한 ‘전환형 구조’ △가입 후에도 최신 의료기술 등을 반영한 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부가특약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 중 전환형 구조는 사망담보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식이다.
고객은 가입 시 최대 2개의 전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 완료 1개월 전에 신청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만기와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생애 주기에 따라 보장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의 삶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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