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이 '선거용'? 비 맞는 국민, 우산 씌우지 말란 격"
뉴시스
2026.04.07 14:23
수정 : 2026.04.07 14:23기사원문
"전쟁 추경, 고유가 불안 막아내기 위한 민생 방파제"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안 예결위) 심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극적인 표현부터 앞세우며 추경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번 추경은 선거용도, 포퓰리즘도 아니다"라며 "중동전쟁 장기화로 커진 고유가, 고물가, 공급망 불안이 서민과 소상공인, 지역경제를 덮치기 전에 막아내기 위한 민생 방파제"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에 더해 국민의힘은 정부의 위기 대응 의지마저 문제 삼고 있다"며 "국민의힘 논리대로라면 중동 전쟁이라는 경제 위기 앞에서 국가가 손 놓고 있으라는 것과 다름 아니다. 이런 비상 상황에서 추가 대응 가능성조차 닫아두라는 주장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는 중동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 여러분께 추경 우산을 씌워줘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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