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나 포함 1400만 국민, 전쟁에 목숨 희생 자원"
뉴시스
2026.04.07 17:31
수정 : 2026.04.07 17:31기사원문
미 공격 저지위한 노력으로 보여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다리를 폭격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X에 이같이 밝혔다.
그가 밝힌 1400만이라는 숫자는 과거 이란 정부가 전쟁 중 문자 메시지와 언론을 통해 모집했던 자원봉사자 수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페제시키안은 "1400만명 이상의 이란 국민이 (자살작전)에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했다. 나 역시 이란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고 기꺼이 목숨을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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