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불발은 기회' 이스라엘, 이란 인프라 초토화 계획"
연합뉴스
2026.04.08 04:34
수정 : 2026.04.08 04:34기사원문
이스라엘 채널12 방송 보도…"미국과 타격 공조 및 분담 계획도 조율"
"'합의 불발은 기회' 이스라엘, 이란 인프라 초토화 계획"
이스라엘 채널12 방송 보도…"미국과 타격 공조 및 분담 계획도 조율"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들은 현재 상황을 '극적인 순간'으로 묘사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막판에 극적인 타협안을 도출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이란의 핵 프로그램 등 쟁점이 소홀히 다뤄지는 등 이스라엘의 안보 이익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채 합의가 이뤄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구체적인 군사 계획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12는 "이 경우 그동안 타격하지 않았던 이란의 에너지, 전력 및 기타 국가 기반 시설을 초토화할 전례 없는 기회의 창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은 이란 내 주요 타격 목표물에 대한 분담 및 공조 계획과 관련, 미국과 조율도 마친 상태라고 방송은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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