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5월 분양…시흥대야역 역세권 430가구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0:24
수정 : 2026.04.08 10:03기사원문
서해선 도보권·광역철도 추진
시흥과학고 2029년 개교 예정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로 구성된다.
제2경인선, 신천신림선 등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며, GTX-B(예정), 월곶판교선(예정), 신안산선(예정) 등 추가 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이 위치하며 부천·광명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다.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협력 기반으로 바이오·생명과학, 인공지능 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에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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