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서 1살 늑대 탈출해 수색 중…"울타리 안 넘은 듯"(종합)
뉴스1
2026.04.08 11:26
수정 : 2026.04.08 11:34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8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수색 및 포획에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오월드 동물원에서 합사 중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탈출한 늑대는 1년생의 어린 늑대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52분께 늑대 탈출 사실을 알리고 '방문객 및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오월드 측은 관람객을 퇴장 조치했다.
한편, 대전 오월드에서는 2018년 9월에도 퓨마 한 마리가 탈출해 4시간 30분만에 전문 엽사에 의해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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