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2:01   수정 : 2026.04.08 12:01기사원문
타살 혐의 발견되지 않아, 사망 경위 조사 중
국방부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 국민께 심려 송구"

[파이낸셜뉴스]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40대 상사 A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8일 "국방부 내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가족에 참담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국민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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