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이란 대통령과 첫 전화회담..호르무즈 안전 항행 촉구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7:23   수정 : 2026.04.08 17:24기사원문
요미우리 "대화 통한 사태 해결 촉구한 것으로 보여"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안전 항행도 재차 요구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오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4시경부터 약 25분간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진행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말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일본 총리가 이란 정상과 직접 대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과 이란 양국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져 온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도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확보할 것을 이란 측에 재차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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