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지운 360도 소우주…방탄소년단, 오늘부터 몸의 언어로 '아리랑' 들려준다
뉴시스
2026.04.09 07:17
수정 : 2026.04.09 07:17기사원문
9일 경기 고양서 월드투어 '아리랑' 출발
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막을 올린다. 11일, 12일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 뒤 세계를 항해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최근 남미 3개국(페루 리마·칠레 산티아고·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정이 추가되며 총 34개 도시 85회 규모의 대장정으로 확장됐다.
또한 이들은 북미 지역의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서는 등 공연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사색적인 유연함이 돋보이는 신곡 '스윔(SWIM)'부터 치밀한 완급 조절로 단단함을 보여주는 '2.0',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훌리건(Hooligan)'까지, 일곱 멤버가 몸의 언어로 빚어내는 진화한 퍼포먼스의 미학이 전 세계 아미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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