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톤 트렌드 반영" 동화자연마루, 바닥재·벽재 등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2026.04.09 09:11   수정 : 2026.04.09 14: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화기업이 운영하는 건자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바닥재와 벽재 등 4개 제품군 패턴을 리뉴얼했다.

9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최근 우드 톤 인테리어 선호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따라 바닥재 △듀오 텍스쳐 △듀오 텍스쳐 맥스 △강 텍스쳐 3종과 함께 벽재 '시그니월' 패턴을 재정비했다.

우선 듀오 텍스쳐는 원목 질감과 깊이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강마루 제품이다.

신규 패턴 4종을 더해 총 10개 패턴으로 확대했다. 듀오 텍스쳐 맥스는 듀오 텍스쳐 길이와 폭을 2배 정도 늘린 초광폭 강마루로, 신규 패턴 3종을 더해 총 5개 패턴으로 구성했다.

강 텍스쳐 역시 원목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강마루다. 신규 패턴 5종을 추가하며 총 10개 패턴으로 재구성됐다. 동시에 바닥재 폭을 기존 143mm에서 165mm로 넓혀 최근 확산하는 광폭 바닥재 트렌드를 반영했다.

시그니월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한 면으로 이어지는 빅슬랩 규격 벽재다.
신규 패턴 4종을 추가해 총 15개 패턴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존 스톤 중심 구성에 우드 패턴을 새롭게 추가하며 디자인 선택지를 넓혔다.

최식헌 동화기업 마케팅서비스 부문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자연스러운 질감과 따뜻한 분위기의 우드 톤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바닥과 벽을 아우르는 다양한 패턴 선택지를 제공하고 공간 전체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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