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日 벚꽃축제서 참이슬 부스 운영…현지 소비자 만나
뉴시스
2026.04.09 09:41
수정 : 2026.04.09 09:4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이트진로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우에노 벚꽃 페스타(3월28~29일)'와 '나고야성 봄 축제(4월4~5일)'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현장에서는 약 2000잔이 전량 소진됐다.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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