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 유성 출마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중단하라"
뉴시스
2026.04.09 10:19
수정 : 2026.04.09 10:19기사원문
"시민 생존권 위협하고 국가 품격도 실추"
이들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회견을 열고 "서구와 유성구 지역을 관통하며 시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어 "이 사업은 수도권을 위해 대전·충청권을 희생시키는 '전력 식민지화 사업'"이라고 규정하고 "지역의 희생을 강요하며 수도권 편중을 심화시키는 불균형 에너지 사업에 맞서는 지역민의 정당한 저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기능을 비수도권에 분산해 전력수요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에너지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전은 강행이 아닌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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