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거 취약계층 53가구에 주택 개·보수 지원
뉴시스
2026.04.09 10:25
수정 : 2026.04.09 10:25기사원문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312만원)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보수 범위를 세분화해 지원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6억원으로 53가구가 혜택을 받는데, 지붕 욕실 주방개량 등 대보수 해당 가구에는 최대 1601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주거 약자 가구에는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을 위해 각각 최대 50만원과 38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며,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대상 가구 조사부터 공사 발주, 감독까지 주택 수선의 전 과정을 전담해 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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