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출마…"경험 갖춘 검증된 실행력"
뉴스1
2026.04.09 10:56
수정 : 2026.04.09 10:56기사원문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67·국민의힘)이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험 없는 약속이 아닌, 검증된 실행력'을 강조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 연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 행정 도약 및 시민 체감 변화,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 분야 집중 투자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준비된 정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의 다음 단계를 이끌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총 7명이 경쟁한다.
국민의힘은 박 시장과 유해남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57), 임철규 경남도의원(63),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58),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학회장(62)이 출마했으며, 박 시장 외 4명은 12~13일 예비 경선을 치른 뒤 박 시장과 본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국정 도당 부위원장(63)과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61)의 결선 경선이 11~1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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