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남행복내일센터 개소…신중년 인생 2막 지원
뉴시스
2026.04.09 11:11
수정 : 2026.04.09 11:11기사원문
경남도 전액 도비 투입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양산센터는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접근성이 낮았던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계기로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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