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與통합시장 경선 허위득표율 문자유포 수사
뉴시스
2026.04.09 11:27
수정 : 2026.04.09 11:27기사원문
광산경찰서→반부패수사대 사건 이첩 광주·전남청, 중요 선거범죄 직접 수사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사건을 직접 수사한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산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민형배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광주경찰은 강기정·신정훈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역선택 유도' 의혹 등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 수사하기로 했다.
전남경찰청도 내부 지침에 따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각 자치단체장 선거범죄 가운데 중요 사건은 직접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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