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의 선택…번개장터, K브랜드 수출전사로 키운다
뉴시스
2026.04.09 11:37
수정 : 2026.04.09 11:37기사원문
'K-브랜드 수출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관 선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리커머스 기업 번개장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은 해외 판매 역량을 보유한 중소 플랫폼의 글로벌 스케일업(확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시 경쟁력, 운영 인프라, 성장 가능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는 것이 번개장터의 설명이다.
아울러 번개장터의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매 중소 판매자들의 간접 수출도 도울 예정이다. 번개장터는 2023년 글로벌 서비스인 '번장 글로벌'을 출시하고 전 세계 238개국 이용자들이 한국의 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자사가 다년간 쌓아온 안전 결제 기술력과 K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공인받은 쾌거"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을 넘어 전 세계 팬덤이 교류하는 글로벌 리커머스 표준으로 도약하고, 국내 중소 브랜드와 판매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eunduc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