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전남대병원과 NGS 기반 정밀의료 연구 협력 MOU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4:10
수정 : 2026.04.09 14:10기사원문
NGS 기반 유전체 분석 데이터 생산부터
기술 자문·공동연구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지난 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및 NGS 기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 연구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료연구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협력으로 지역 내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분석 협력,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연구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학술교류 활동이다.
특히 대규모 유전체 분석 인프라와 자동화 기반 분석 체계를 활용해 연구 효율성과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역 기반 임상·연구 데이터를 정밀의료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로젠 이응룡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당사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NGS 전문성을 지역 의료 연구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연구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예측과 진단,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의학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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