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타고 제주 초원 즐겨요"…마사회, '트랙터 마차 투어' 운영
뉴스1
2026.04.09 14:28
수정 : 2026.04.09 14:28기사원문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의 푸른 초원을 마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투어가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10일부터 '트랙터 마차 투어'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오는 11월 29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 구간을 약 30분간 돌며 넓은 초원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기 운행은 매주 금요일 3회, 주말 5회씩 진행한다. 이용요금은 만 13세 이상 탑승객은 3000원, 만 13세 미만은 2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제주목장 관계자는 "트랙터 투어를 통해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 그리고 제주목장 초지의 목가적인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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